대구성서경찰서(서장 정성학)는 지난 4일(금) 최근 신림역, 서현역에서 발생한 흉기난동범죄 및 이를 모방한 범죄, 살인예고글 등으로 사회가 긴장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형기차를 이용해 자서 형사들과 계명대학교·두류공원 등 다중밀집지역의 범죄 취약 지역을 점검했다.
<자료제공:성서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