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행정복지센터 한미숙 동장(7월 1일 전보)이 지난달 25일(화) 푸른방송을 방문해 푸른방송 임직원들과 환담을 나눴다.
한미숙 동장은 달서구청에서 총무과 회계팀장, 청소과 청소행정팀장을 역임하고, 성당동장으로 있다가 이번 7월 1일자로 감삼동장에 전보됐다. 한미숙 동장은 푸른방송과 감삼동 지역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미숙 동장은 푸른방송 초대회장 조경제 회장님의 고택과 혜산박물관, 흥생한의원을 둘러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미숙 동장은 “감삼동 지역주민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애쓰신 것에 감사드리며, 이런 조경제 회장님을 뜻을 본받아 앞으로 감삼동에 더욱더 헌신 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재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