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부부의 날 청년과 함께하는 결혼장려 캠페인 (이곡장미공원 일원)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16년 7월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청년행복과 인구절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8년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로 전국 유일 결혼특구를 선포했다. 또한, 결혼을 희망하는 청춘 남녀들에게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고고미팅, 달토기빵데이트, 목재데이트, 와인데이트 등)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