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8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8월 14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어찌된 일. 또는 어떻게 된 일. ○○로 여기까지 다 왔니?
4. 조선 세조 때에 김시습이 지은 한문 소설.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로, ‘남염부주지, 만복사저포기, 이생규장전, 용궁부연록, 취유부벽정기’의 5편의 작품이 전한다.
6. 인도 동부에 있는 인민 공화국. 전에는 동파키스탄이었으나, 1971년에 파키스탄에서 분리하여 독립했다. 수도는 다카(Dhaka).
7. 해변이나 섬, 방파제 같은 곳에 높게 세워 밤중에 항로의 위험한 곳을 표시해 주는 탑 모양의 구조물.
9. 여행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수필, 일기, 편지 등의 형식을 빌려서 쓴 글.
11. 인간의 언어, 문학, 예술, 철학, 역사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13. 노인을 공경하는 뜻에서, 노인들이 모여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집이나 방.
14. 귀중한 것을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는 창고. 이 유물들은 박물관 ○○○에 보관되어 있던 것들이다.
15. 글이나 그림 따위를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실음.
16. 고대 부여의 네 행정 구역. 마가, 우가, 저가, 구가의 사가가 한 도씩 맡아 다스렸다.
18. 같은 혈통의 가까운 겨레붙이에 속하는 사람. 20. 사리를 따져 보건대 마땅히. 또는 반드시. ○○○○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21. 수십 또는 수백 미터 높이에서 뛰어내려 추락의 아찔한 긴박감을 즐기는 스포츠. 고무로 만든 긴 줄의 한쪽 끝을 발목과 몸통에 묶고 한끝을 물체에 고정한 뒤 뛰어내린다.
<세로열쇠>
2. 사람이나 차량을 도로의 한쪽 방향으로만 가도록 제한하는 방식.
3. 제주특별자치도 중앙에 있는 산. 명승지로 삼성혈ㆍ백록담 따위가 있다.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4. 바로 지금 처음으로 들음. 그녀가 결혼한다는 사실은 ○○○○이다.
5. 도로에 설치해 교통 신호를 알리기 위하여 켜는 등. 보통 적색, 녹색, 황색 등의 색깔로 나타낸다.
8. 조선 말기, 1861(철종 12)년에 김정호가 만든 우리나라의 지도.
9. 피곤할 때에 몸을 쭉 펴고 팔다리를 뻗는 일.
10. 경상북도 문경시와 충청북도 괴산군 사이에 있는 고개. 조선 시대에 축성한 제1관문, 제2관문, 제3관문과 부속 성벽으로 된 우리나라 사적인 문경 조령 관문이 있다. 경상도와 충청도의 도립 공원이다.
11. ‘심청전’에서, 심청이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을 팔고 빠졌다는 물.
12. 1981~1992년도까지 대학 입학에 필요한 학력이 있는지 검사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해마다 실시하던 시험.
15.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태도나 버릇. ○○○을 피우다.
17. 길을 가는데 처음 떠나는 지점.
18. 엽전이나 그와 비슷한 것을 종이나 헝겊에 싼 다음 나머지 부분을 먼지떨이처럼 여러 갈래로 늘여 발로 차고 노는 장난감.
19. 곧 돌아오거나 이제 막 지나간 차례. ○○에는 실수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