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달서구 대표 미술축제 ‘소통과 융합 , 그리고 확장’이란 주제로 지난 1일(토) 달서아트센터에서 ‘2023 달서아트페스티벌’이 개최됐다. 7월 9일(일)까지 달서아트센터에서 미디어 아트의 거장 백남준을 비롯해 이명미, 박종규, 정은기 등 국내 유명작가, 그리고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청년 신진작가 68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세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