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나대명, 이무선)는 지난 6월 28일(수) 송해공원 일대에서 각 읍·면 회장단 등 새마을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EM흙공 1,500개 던지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사용된 EM흙공은 지난 6월 9일 옥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 EM효소 발효액과 질 좋은 황토를 활용 직접 만들어 20여 일 동안 발효시킨 것으로 하천의 수질개선, 토양복원, 악취제거 등에 효과가 크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