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의정동우회는 지난 21일(수) 호텔아젤리아에서’2023년 2분기 정례회’를 개최했다. 달성군 의정동우회 서정우 회장과 회원은 이날 가창면 수성구 편입 추진에 대해 반대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