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 20일(화)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에게 경각심을 높여 마약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NO EXIT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동관 교육장은 다음 주자로 대구중학교 이경희 교장과 성당중학교 박계향 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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