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병원(병원장 김지건)에서는 대구종합병원 최초(대학병원제외)로 다빈치Xi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했다. 삼일병원(병원장 김지건)은 “환자 분들에게 더욱 정밀하고, 정확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중심.생명존중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료제공:삼일병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