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난 19일(월)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중독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의 지목을 받은 이태훈 구청장은 다음 주자로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김동관 교육장과 달서구의사회 서영진 회장을 지목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