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9일(금) 달서구청 1층 로비에서 저소득층 자활생산품의 홍보 및 판매를 위해 ‘2023년 대구자활別別(별별) 순회장터’가 개최됐다.
‘대구자활別別(별별) 순회장터’는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광역자활센터의 주최로 대구시 8개 구·군 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된 각 종 제품을 구마다 순회하며 홍보·판매하는 행사다. 또한 자활사업에 대한 주민 의식 제고와 자활생산품의 판매를 통한 매출 증대로 자활참여자들의 자립기반을 위해 마련 됐다.
<자료제공:달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