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달서구의회(의장 김해철)는 지난 1일(목) 오후 2시 달서구의회 대회의실에서 ‘학산공원 운동장 환경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달서구의회가 주최하고, 박정환 의원이 주관한 것으로, 학산공원운동장 잔디 조성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 관련 부서 및 체육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함이다.<자료제공:달서구의회>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