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여성자원봉사단은 지난 5일(월) 유가읍 본말리 마늘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달성군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달성군여성자원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 50여 명은 이날 평소 농촌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달성군 유가읍 지역 농가를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마늘재배를 도왔다. <자료제공:달성군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