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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7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06-08 14: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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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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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27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20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을 세운 임금이다. 고조선은 우리 역사상 최초의 나라이며, 한민족의 시조(맨 처음 조상)로 받들어지고 있다.
4. 남에게 봉사하는 사람. 또는 어떤 일을 거들어 주기 위해 채용된 사람. 1993년 대전 엑스포에서 처음 쓴 말이다.
7. 아미노산이 펩타이드 결합을 하여 생긴 여러 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고분자 화합물. 사람의 3대 영양소(○○○, 탄수화물, 지방) 가운데 하나이다.
8. 염전에서, 소금을 걸러 내기 위하여 시루처럼 크게 만든 장치. 바닥을 다지고 가장자리를 둘러막은 뒤, 그 속에 겅그레를 놓고 양편에 구멍을 내어 소금물을 받아 낸다.
11. 조선 고종 20년에 우리나라에서 처음 펴낸 근대 신문.
13.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따위의 나쁜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15. 의미, 사상 따위의 산문적 요소보다 언어 자체나 그 음조를 중시하여 정서를 전달하는 시.
16. 아동 문학가. 호는 소파.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 문화 운동 단체인 ‘색동회’ 등을 조직하고, 어린이날을 제정했다.
17. 사람이나 물건이 모두 각각. 성격이 ○○○인 사람들.
19. 얕은 재주. ○○○를 피우다.
20. 건장하고 씩씩한 사내.
22. 칼로 음식의 재료를 썰거나 다질 때에 밑에 받치는 것.
24. 아시아 대륙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
25. 마흔 살 안팎의 나이. 또는 그 나이의 사람. 청년과 노년의 중간을 이르며, 때로 50대까지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세로열쇠>
2. 끼니 외에 과일이나 과자 따위의 군음식을 먹는 일.
3. 주로 노인의 살갗에 생기는 거무스름한 얼룩.
5. 비가 온 뒤에 여기저기 솟는 죽순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 한때에 많이 생겨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사람이 가로로 건너다닐 수 있도록 안전표지나 도로 표지를 설치하여 차도 위에 마련한 길.
9. 무관심하거나 소홀하게 여김. 물질에 너무 집착하여 정신을 ○○○하여서는 안 된다.
10. 나쁜 현상이 끊임없이 되풀이됨. 빈곤의 ○○○이 거듭되다.
12. 서울 종로에 있는 종각. 조선 태조 4년에 건립된 것으로, 임진왜란과 6ㆍ25 전쟁 때 각각 소실되어 재건됐다.
14. 홍수를 예방하거나 물을 저장하기 위해 하천이나 호수, 바다 둘레를 돌이나 흙 따위로 높이 막아 쌓은 언덕.
17. 우리나라 서남해 쪽에 있는 가장 큰 화산섬.
18. 거칠게 사정없이 때려서 내던지는 짓. 화가 난 동생은 바닥에 곰 인형을 ○○○를 쳤다.
19. 쓸데없이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음. 또는 그 말.
21. 노엽거나 분한 마음. ○○가 치밀다.
23. 오는 사람을 나가서 맞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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