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상인1동(동장 박영숙)은 지난 5월 26일(금) 각급단체 회원 및 주민 50여 명과 함께 안동시 남선면 소재 마늘농가 10곳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대구광역시와 안동시의 안동댐·임하댐의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정체결의 일환으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선면 마늘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