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지난 15일(월)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대출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농협은행달성군지부장, 대구은행화원지점장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협약을 체결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