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서소방서는 지난 22일(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건조한 날씨로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관내 문화재 집중순찰 및 화재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소방서는 목재 건물인 관내 문화재 4개소를 방문해 집중순찰 및 화재예방 홍보를 실시했으며, 3월부터 3개월 간 화재예방 자체 순찰을 지속해서 추진 중이라고 했다. <자료제공:강서소방서>
푸른신문
대구시 ‘노상주차장’ 디지털화 시범운영
계명대 남민우 교수팀, 유기태양전지 안정성 100배 높인 기술 개발
달서구 취업노크_대구서부고용센터
따뜻한 국물과 바삭한 탕수육 ‘한 그릇의 행복’
[건강칼럼] 겨울철 감기, 한방치료법
푸른방송 기획전산팀 김희록 대리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