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일 구병원 원장이 지난 19일(금)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관 가야홀에서 열린 (사)한국인터넷언론협회 컨퍼런스에서 국민보건대상을 수상했다. 구자일 원장은 1991년 구외과의원을 개원해 ‘최상의 진료로 신뢰와 사랑받는 병원’을 미션으로 32년간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급성전염병예방 및 관리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의학발전 및 건강복지사회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료제공:구병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