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자원봉사센터가 지난 6일(토) 와룡공원 일대에서 500여 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었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어울림 자원봉사단이 이번에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홀몸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경로잔치 및 문화 공연과 함께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했다. 전재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