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미래세대봉사단(단장 신상민)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지난 10일(수) 현풍읍에 비슬참꽃빵(2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자료제공:달성군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