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오의수, 부녀회장 박숙자)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관내 저소득층 5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3일(수)~8일(월)까지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자료제공:달성군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