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교회는 현풍읍사무소와 함께하는 이웃사랑 바자회를 지난 4월 29일(토) 가졌다. 먹거리장터와 반찬코너, 농산물장터, 생활용품 등 프리마켓이 다양하게 열렸다. 또한 현풍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유진상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