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면서 성주 문화재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고분군전시관 체험교육프로그램 ‘별고을 탐험대: 내 손 안에 성주의 보물’이 찾아온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성주 성산동 고분군 유적과 출토 유물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5월 28일(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 30분, 사전 신청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인터넷 예약으로 선착순이며 자세한 내용은 고분군 전시관 홈페이지(https://sj.go.kr/goboongoon/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51년간 폐쇄되었던 ‘성주 가야산 법전리 탐방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