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4월 29일(토), 30일(일) 양일간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3 신기술 다누리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신기술 다누리 가족캠프는 창의발명, 우주과학, 천체관측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이틀간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가족 115명이 참여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