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 제2출입문 앞, 작은 마을 지킴이 ‘수목원愛사람들’이 탄소중립 동참과 마을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을 쓰레기와 낙엽 치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4월 26일(수)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30여 명의 상인과 지역 시ㆍ구의원들이 함께 동참해, 1시간에 걸쳐 쓰레기와 나무뿌리, 낙엽 등을 치우며, 거리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전재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