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제6기 여성친화도시 모니터단 발대식’이 지난 17일(월)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여성 정책을 운영하는 단체다. 또, 지금까지 추진해오던 여성정책을 활성화시켜 여성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재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