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지난 19일(수) 청년창업 One-Stop 지원과 청년소통의 거점공간이 될 달성청년혁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재훈 군수와 국양 DGIST 총장, 서도원 군의회 의장, 시ㆍ군의원을 비롯해 김정화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강성환 달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여성문화복지센터 별관 3층과 4층에 위치한 센터는 518㎡ 규모로 창업 노하우를 가진 DGIST가 운영 중이다.
유진상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