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성당동(동장 한미숙)은 지난 20일(목)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장애인 5세대에 생활편의용품 및 안전용품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성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청한) 주관으로 저소득 장애인의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를 사전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