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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04-27 13: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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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6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9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뭇사람의 말을 막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막기 어려울 정도로 여럿이 마구 지껄임을 이르는 말. ○○○○으로 떠들어 대다.
4. 남의 귀 가까이에 입을 대고 소곤거리는 말.
6. 물체의 거죽이나 면이 고르지 않게 여기저기 몹시 나오고 들어간 모양. 우리는 ○○○○ 솟아 나온 바위 위를 기어서 겨우겨우 올라갔다.
8. ‘원숭이’를 이르는 말.
9. 바깥 세계에 소리가 없는데도 귀에 잡음이 들리는 현상. 또는 그 증세. 귀의 질환이나 정신 흥분 등으로 인해 청신경에 병적 자극이 생겨 발생한다.
14.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는 신라 문무왕의 수중 왕릉. 우리나라 사적으로,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이다.
15. 조선 시대의 의약서. 1433년에 세종의 명으로 유효통, 권채, 노중례 등이 여러 의서를 참고하여 편찬한 책으로, 병의 증세와 그에 대한 처방, 침 놓는 방법, 약재의 종류와 그것을 다루는 방법 등이 자세히 적혀 있다.
16. 처량하고 슬프게. 어디선가 뻐꾸기 한 마리가 ○○○ 울고 있다.
19. 머리의 뒷부분.
21. 남의 일에 관심을 갖거나 참견하는 짓. 그는 주위 사람들의 만류에도 ○○○ 않고 식당을 개업했다.
22. 여성이나 어린이의 가장 높은 음역. 또는 그 음역의 가수.

<세로열쇠>
2. 귀밑에서 턱까지 잇따라 난 수염.
3. 얇은 쇠붙이를 속이 비도록 동그랗게 만들어 그 속에 단단한 물건을 넣어서 흔들면 소리가 나는 물건. 고양이 목에 ○○을 달았다.
4. 사물이나 마음의 한구석이나 부분. 가슴 한 ○○○에 왠지 모를 슬픔이 밀려왔다.
5. 말을 하는 버릇이나 본새.
7. 가는 대로 만든 목관 악기. 세로로 내려 불고 앞에 다섯 개의 구멍, 뒤에 한 개의 구멍이 있다.
10. 조선 고종의 비. 대원군의 집정을 물리치고 고종의 친정을 실현하였다. 을미사변 때에 피살되었다.
11. 바다 위에 끼는 안개.
12. 바로 서 있는 상태에서 몸을 오른쪽으로 90도 틀어 돌아서라는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13. 조금도 융통성이 없이 자기주장만 계속 내세우는 일. 또는 그런 사람.
14. 학용품과 사무용품 따위를 파는 곳.
17. 큰 공명 상자 속에 85개 이상의 금속 현을 치고, 이와 연결된 건반을 눌러서 현을 때리게 하는 장치로 소리를 내는 건반 악기.
18. 앞니와 어금니 사이에 있는 뾰족한 이.
19. 쌀 따위의 곡식을 담아 두는 세간의 하나. 나무로 궤짝같이 만드는데, 네 기둥과 짧은 발이 있으며 뚜껑의 절반 앞쪽이 문이 된다.
20. 모든 물질 가운데 가장 가벼운 기체 원소. 빛깔과 냄새와 맛이 없고 불에 타기 쉽다. 원자 기호는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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