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2일(수) 구청1층 로비에서 7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하는 드림마켓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7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단팥빵, 업사이클 가방 파우치 세트, 로컬 농산물 등을 판매해 총매출 348만 원을 달성했다. 김혜연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