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호를 위해 달성지역자활센터 에코워싱사업단을 개소하고 근로의욕과 자활의지를 높여 참여자들의 시장진입을 유도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달성지역자활센터 신규사업단을 통해 저소득층에게 자립, 자활을 위한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고, 현재 18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약 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자료제공:달성군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