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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04-20 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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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6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2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집을 떠나 가까운 곳에 잠시 다녀오는 일. 휴일 공원에는 ○○○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4. 구약 성경 ‘사사기’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장사. 애인 델릴라의 꼬임으로 힘의 원천인 머리털을 잘리고 힘을 잃어 블레셋인에게 두 눈을 잃는다.
5. 어떤 사건이나 공격으로부터 막아 보호하는 일. 그는 권력을 ○○○○로 하여 온갖 부정을 다 저질렀다.
7. 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 짐승의 ○○○.
8. 웃고 즐기면서 이야기함. ○○를 나누다.
9. 사람의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힘. ○○○○의 자연재해.
10.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소리나 기색.
13. 줄을 지어 선 행렬에서 처져 뒤떨어짐.
15. 서양 현악기의 하나. 가운데가 잘록한 타원형의 몸통에 네 줄을 매어 활로 문질러서 소리를 낸다.
16. 음력 보름날 밤. 특히 음력 8월의 보름을 이른다.
17. 일정한 자격을 가지고 병을 고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의 진찰을 받다.
18. 고유의 전통 무예 가운데 하나. 유연한 동작을 취하며 움직이다가 순간적으로 손질ㆍ발질을 하여 그 탄력으로 상대편을 제압하고 자기 몸을 방어한다.
19. 우리나라 고유 현악기의 하나. 오동나무로 된 긴 공명판 위에 열두 줄의 명주 줄을 매고 손가락으로 뜯어 소리를 낸다. 가실왕이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 사람이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 고통.
21. 어떤 일을 해 달라고 청하거나 맡김. ○○을 들어주다.

<세로열쇠>
1. 살담배를 피우는 데에 쓰는 짧은 담뱃대.
2. 사람이나 동ㆍ식물 따위가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
3.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주로 남자의 머리털을 깎아 다듬어 주는 곳.
4. 고려 인종 23년에 김부식이 왕명에 따라 펴낸 역사책. ‘삼국유사’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6. 달리 어찌할 수 없음. 말려도 ○○○○로 덤벼든다.
8. 겁이 없고 용감한 기운. ○○이 세다.
10. 탄수화물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 단백질. 몸 안의 혈당량을 적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당뇨병의 대증약으로 쓰인다.
11. 무엇이든지 묻는 대로 척척 대답해 내는 사람.
12. 청하는 바를 들어줌. 여행을 가려면 부모님의 ○○이 있어야 한다.
14. 주로 50대의 나이에 많이 발생하며, 어깨 관절의 윤활 주머니가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면서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
15. 이제 한창. 또는 지금 바로. 때는 ○○○○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다.
17. 조선 시대, 임금의 명에 의해 죄인을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
18. 우편물이나 짐, 상품 따위를 요구하는 장소까지 직접 배달해 주는 일.
19. 가곡, 가요, 오페라 따위로 불릴 것을 전제로 하여 쓰인 글. 곡에 ○○를 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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