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난 7일(금)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지역 청소년들의 복지에 대한 이해도와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하며, 위원장인 윤영호 달서구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변호사, 교수, 단체 대표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안상득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