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인협회와 無心(무심)정지홍 시인이 함께하는 시 낭송 콘서트가 지난 4일(화) 달성군청 대강당에서 열다. ‘군민이 빛 나는 달성’, ‘군민을 위한 벚꽃 시 낭송 콘서트’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시, 문화, 예술 공연을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일상에 지친 심신을 해소하며, 건전한 여가 생활을 즐기게 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안상득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