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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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26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25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남의 귀 가까이에 입을 대고 소곤거리는 말.
5. 아주 되게 지어져 고들고들한 밥.
6.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
8.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의 본전(本殿). 신라 문무왕 때에 건립되었으나 그 후 여러 번 다시 지었다. 정면 다섯 칸, 측면 세 칸의 팔작지붕 집으로 안동 봉정사 극락전과 더불어 오래되고 우수한 목조 건축물이다. 우리나라 국보로, 국보 정식 명칭은 ‘영주 부석사 ○○○○’이다.
10. 명성이 높은 만큼 그에 걸맞게 하는 행동. ○○○을 못 하다.
12. 허균의 소설 ‘○○○전’의 주인공. 신출귀몰하는 재주를 가진 의적의 우두머리이다.
13. 신라 때, 청소년들의 수양 단체. 또는 그 단체의 우두머리. 그들의 계율이 세속 오계의 내용으로 전해지고 있다.
14. 조선 시대, 암행어사가 지방관아에 가서 중요한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신분을 밝히고 사무를 처리하던 일.
15. 필요 이상의 돈이나 물건을 쓰거나 분수에 지나친 생활을 함.
16. 한 발을 들고 한 발로 섬. 또는 그런 자세. 아이들은 고무줄을 ○○○로 뛰어서 넘었다.
18. 서로 자기주장을 고집하며 옥신각신하는 일. 엄마와 가게 주인은 물건값을 놓고 한동안 ○○○를 벌였다.
19. 공기 중의 수증기가 기온이 내려가거나 찬 물체에 부딪힐 때 엉겨서 생기는 물방울.
20. 날콩이나 물고기, 동물의 피 따위에서 나는 역겹고 매스꺼운 냄새.
21. 대낮에 꿈을 꾼다는 뜻으로, 실현될 수 없는 헛된 공상을 이르는 말.
<세로열쇠>
1. 저고리나 두루마기의 깃 끝과 그 맞은편에 하나씩 달아 양편 옷깃을 여밀 수 있도록 한 헝겊 끈. ○○○을 매다.
2. 귓바퀴의 아래쪽에 붙어 있는 살.
3. 말이나 행동이 얌전하지 못하고 덜렁거리는 여자.
4. 생선, 김, 미역 따위의 어물을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
7. 겉으로 드러나는 언행과 속으로 가지는 생각이 다름.
9. 밭의 고랑 사이에 흙을 높게 올려서 만든 두둑한 곳. ○○○에는 옥수수와 토마토를 심었다.
11. 일정한 값에 해당하는 분량이나 가치. 이 물건은 제법 ○○○가 나간다.
12. 다듬잇감을 감아서 다듬이질할 때에 쓰는, 단단한 나무로 만든 도구.
13. ‘변소’를 달리 이르는 말.
15.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름. 또는 그런 것. ○○○ 종교.
17.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다섯째 날.
19. 일정한 범위나 한도의 안. 시간, 거리, 수량 따위를 나타낼 때에 두루 쓴다. 성적이 반에서 10등 ○○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