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1·2동 대성경로당이 지난 3월 30일(목)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018년 8월 사업설명 및 주민의견 수렴, 2021년 3월 이전 부지 선정, 2022년 6월 착공하여 2023년 3월에 준공됐다. 대성 경로당은 대지면적 250.8㎡ 연면적 256.31㎡로 지상 2층 규모로 1층 할머니방, 할아버지방, 주방 2층은 다목적 프로그램실이 갖춰져 있다. 안상득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