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달서구 미술협의회 정기전인 ‘한마음 아트 페스티벌’이 지난 24일(금) 달서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개최됐다. 3월 31일(금)까지 달서아트센터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번 정기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소통과 화합, 그리고 지역 미술문화 발전을 위한 전시로 기획됐다. 전재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