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지난 17일(금) 달성화석박물관 전시 기본설계 최종보고회를 군청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서도원 군의회 의장과, 방호연 문화관광국장, 군의원, 관계공무원, 관련업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내최초 공립화석박물관이기도한 달성화석박물관은 지난 2022년 3월 기공식을 갖고 2023년 12월경에 완공예정으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유진상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