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9일(목) ‘제16기 평생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작년 15기에는 비대면으로 개강식을 가졌지만 올해는 ‘후회 없는 지금이 행복한 시작’이라는 주제로 대면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군수와 우승윤 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장, 정계원 달성군장애인복지관장, 평생대학원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유진상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