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소방서(서장 이진우)는 지난 24일(금) 재난 취약계층의 소방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달서구 소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소방안전교육 표준교재를 전달했다. 외국인 소방안전교육 교재는 7개 언어(영어·중국어·태국어·베트남어·필리핀어·우즈벡어)로 구성됐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