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6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14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매우 어지럽거나 완전히 망해서 폐허가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화재가 우리 집안을 ○○○으로 만들어 놓았다.
5. 국제 연합 전문 기관의 하나. 교육, 과학, 문화의 보급과 국제 교류 증진을 통한 국제간의 이해와 세계 평화를 추구한다. 본부는 프랑스 파리에 있다.
7. 조선 순조 14년에 정약전이 지은 어류학서.
9. 대의 땅속줄기에서 돋아나는 어린싹. 식용한다.
10. 신라의 시조. 왕호는 거서간이며 박씨의 시조이다. 13세에 왕위에 올라 전국을 순시하며 농사와 양잠을 장려하는 등 나라의 기틀을 닦았다. 나라 이름은 서나벌이다.
12. 독일의 작곡가. 하이든, 모차르트의 영향과 루돌프 대공 등의 도움으로 작곡가로서의 지위를 확립하였다. 고전파 말기에 나와 낭만주의 음악의 선구가 되었다. 작품에 아홉 개의 교향곡과 현악 사중주곡 ‘라주모브스키’, 피아노 소나타 ‘열정, 월광’ 따위가 있다.
13. 어떤 일에 지나치리만큼 열중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그 사람은 축구라면 사족을 못 쓰는 축구 ○○○○야.
15. 테니스·탁구·배구 따위에서, 공을 네트 너머로 세게 내려치는 일.
17. 여러 사람이 서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상대편의 주장을 반박함.
19. 하루 낮의 반 동안. 일꾼들은 그 많은 이삿짐을 ○○○ 만에 다 옮겨 정리했다.
20.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하여 피를 뽑아 줌.
<세로열쇠>
1. 물체가 빛을 가려서 그 물체의 뒷면에 드리워지는 검은 그늘.
3. 작은 보에서 전달되는 하중을 받기 위해 기둥과 기둥 사이에 건너지른 보를 말함
4. 사람들이 생활하는 여러 집이 모여 있는 곳. ○○에 소문이 퍼지다.
5. 독립운동가. 여성으로서 18세 때 이화 학당 고등과 1년생으로 3·1 운동에 참가한 뒤, 고향인 천안에 내려가서 아우내 장날을 기하여 만세를 삼창하며 시위하다 왜경에 체포된 후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6. 악보에서, 한 음 한 음씩 또렷하게 끊는 듯이 연주하라는 말. 기호는 음표 위에 ‘·’을 찍는다.
8. 18세기 후반부터 약 100년 동안 유럽에서 일어난 생산 기술과 그에 따른 사회 조직의 큰 변화. 영국에서 일어난 방적 기계의 개량이 발단이 되어 1760~1840년에 유럽 여러 나라에서 계속 일어났다. 수공업적 작업장이 기계 설비에 의한 큰 공장으로 전환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자본주의 경제가 확립되었다.
11. 부호 ‘;’의 이름.
12. 남성의 가장 낮은 음역. 또는 그 음역의 가수.
14. 바쁜 가운데 잠깐 얻어 낸 틈.
16. 조선 세종 때의 문신 ‘성삼문’의 호.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17. 어떤 수나 양을 두 번 합한 만큼. 이곳 집값은 다른 곳의 ○○이다.
18. 깨어져 산산이 부서짐. 갑자기 날아든 야구공에 마당에 있던 항아리가 ○○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