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여성학연구소(소장 안숙영)와 탄생의 신비관 이동형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박정희)는 지난 9일(목) 오후 2시 부산 탄생의 신비관 이동형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성문화 형성과 성인권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탄생의 신비관’은 사단법인 가족상담센터 희망의 전화에서 여성가족부와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청소년성문화센터와 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Ⅰ·Ⅱ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성교육·성상담 전문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