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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02-09 14: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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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5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월 21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태도나 버릇. 그는 일은 하지 않고 ○○○만 피우고 있었다.
5. 대낮에 꿈을 꾼다는 뜻으로, 실현될 수 없는 헛된 공상을 이르는 말.
6. 길을 가는 데 처음 떠나는 지점.
7. 무엇에 얽매이지 아니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일을 처리하거나 움직이는 모양. 그녀는 맡은 일을 ○○○○ 해치웠다.
8. 내일의 다음 날.
9. 차 마시는 일이나 밥 먹는 일과 같이, 일상에서 늘 일어나 대수롭지 않은 일. 그는 거짓말을 ○○○로 한다.
11. 해어진 버선이나 양말을 신은 너절너절하고 더러운 발.
14. 먼저 자리잡은 사람이 뒤에 오는 사람을 업신여기며 위세를 떨거나 괴롭힘. 이 지역은 ○○가 심해서 외부인이 살기 어렵다.
15. 길을 함께 가는 사람. 또는 같은 길을 가는 사람.
16. 농사를 짓지 않고 버려두어 거칠어진 밭.
17. 조선 시대, 임금의 특명을 받아 지방 정치의 잘잘못과 백성의 사정을 비밀리에 살펴서 부정 관리를 징계하던 임시 관리.
20. 발의 뒤쪽 발바닥과 발목 사이의 불룩한 부분.

<세로열쇠>
1. 이날 저 날 하고 자꾸 기한을 미루는 모양.
3. 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성내어 크고 세차게 울부짖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 길가의 한데에 물건을 벌여 놓고 장사하는 곳.
6. 양쪽 언덕에 줄이나 쇠사슬을 건너지르고, 거기에 의지하여 매달아 놓은 다리.
7. 몹시 서두르며 부산하게 구는 행동. “안 그래도 정신이 산란한데 너까지 웬 ○○○이냐?”
8.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어지는 비탈진 길.
10. 집이나 방을 다달이 빌려 쓰는 일. 또는 그 돈.
12. 대상이나 물건 따위를 소유한 사람. “이 우산 ○○ 없습니까?”
13. 염기성 사장석과 휘석, 감람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화산암의 하나. 검은색이나 검은 회색을 띠고 기둥 모양인 것이 많으며, 입자가 미세하고 치밀하여 바탕이 단단하다. 건축 재료로 쓴다.
14. 집터에 딸리거나 집 가까이 있는 밭. 뒷마당에 ○○을 일구다.
16. 심한 타격이나 충격을 받아 사물이 몹시 망가진 상태를 이르는 말.
18. 길을 가는 사람. ○○에게 길을 물어보았다.
19. 일의 정황이나 남의 마음 따위를 상황으로부터 미루어 알아내는 힘. “그 사람 ○○가 보통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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