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달 2일(월)부터 60세 이상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중증치매로의 진행을 막기 위한 ‘치매조기검진사업’을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서 1:1로 시행하고 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