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농업기술센터)은 참외 및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들을 개발하고 제품의 상품화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수) 관내 6개 가공업체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관내에 식품가공업체로 ▶(주)오그래(대표 장종현) ▶참샘영농조합법인(대표 김영옥) ▶고띄마실(대표 이계자) ▶우봉진의 버섯세상(대표 배영자) ▶네이처마트(대표 고명애) ▶두홉(대표 이순이) 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