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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07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3-01-12 15: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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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55호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1월 31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몹시 화가 나서 큰소리로 꾸짖음. 아버지의 ○○에 누나의 입이 삐죽 나왔다.
3. 공기 중의 수증기가 아주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로 변하여 흰색이나 회색으로 뭉쳐 공중에 떠다니는 것.
4. 한 가닥의 실. 그들은 삽시간에 ○○○○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었다.
5. 무김치의 하나. 흔히 겨울철에 담그는 것으로 소금에 절인 통무에 끓인 소금물을 식혀서 붓고 심심하게 담근다.
6. 조선 후기의 소설. 주인공이 아버지 심학규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공양미 삼백 석에 자신을 팔아 인당수에 빠졌으나, 상제의 도움으로 나라의 왕후가 되어 아버지를 만나고 아버지도 눈을 뜨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8. 김을 매거나 감자나 고구마 따위를 캘 때 쓰는 쇠로 만든 농기구.
10. 나이가 많은 사람을 높여서 이르는 말. 동네 청년들이 마을 ○○○들을 모시고 잔치를 열었다.
12. 갑작스럽고 아주 짧은 동안. ○○○에 벌어진 일이라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13.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의 하나. 시조의 시를 5장 형식으로, 피리ㆍ젓대ㆍ가야금ㆍ거문고ㆍ해금 따위의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부른다. 평조와 계면조 두 음계에 남창과 여창의 구분이 있다.
14. 다른 사람이 잘되거나 좋은 처지에 있는 것 따위를 공연히 미워하고 깎아내리려 함.
16. 영국 중세의 전설적 의적. 11세기에 노팅엄 주 셔우드의 숲속에 살았던 도적으로, 포악한 지방관을 징벌하고 탐욕스러운 성직자나 지주의 돈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을 도왔다는 영웅적 행동으로 작가의 문학적 소재로 인기를 끌었다.
18. 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 가슴이 내려앉는 모양. 겁이 ○○ 났다.
19. 절름발이 오리라는 뜻으로, 임기 종료를 앞둔 대통령 등의 지도자 또는 그 시기에 있는 지도력의 공백 상태를 이르는 말.
20. 어찌 된 일. 의외의 뜻을 나타낸다. ○○로 여기까지 다 왔니?
21. 목의 뒤쪽 부분과 그 아래 근처.

<세로열쇠>
1. 이탈리아의 화가ㆍ건축가ㆍ조각가. 작품으로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이 있다.
2. 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거나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
3. 꼬리가 아홉 개 달린 여우.
5. 구리로 만든 돈. 실제로는 구리와 주석의 합금으로 되어 있다.
7. 고려 시대의 속요. 현실 도피의 비애를 노래한 것으로, 모두 8연으로 되어 있다. ‘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9. 건축 공사에서 벽이나 천장, 바닥 따위에 흙, 회, 시멘트 따위를 바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11. 두 사람이나 나라 따위의 중간에서 서로를 멀어지게 하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13. 도로에서, 차의 사고 방지를 위하여 차도와 인도 사이에 쳐 놓은 철책이나 시설물.
15. 매우 성에 차지 않거나 못마땅하여 혼잣말로 자꾸 중얼거리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그는 신발에 구멍이 났다고 ○○○○했다.
17. 이랬다저랬다 잘 변하는 태도나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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