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죽전동 ‘달서아이꿈센터’가 1년 6개월여 간의 공사 끝에 지난해 12월 27일(화) 개소식을 가졌다.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지어진 ‘달서아이꿈센터’는 전체 시설이 3세부터 12세 사이 아동을 위한 공간이다. 전재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