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와 달서구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14일(수) 청소년의 비행과 탈선이 우려되는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 보호법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청소년지도협의회 결의대회’를 가졌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