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104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12-22 10:31:26
기사수정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5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1월 3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결국 서로 같음. 둘러치나 메어치나 ○○○○이다.
4. 일이나 물건이 헝클어지고 뒤섞여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만큼 어수선하거나 결딴난 상태. 집안 꼴이 ○○이었다.
6. 미터법에서, 길이의 단위를 나타내는 말. 1미터의 1,000분의 1에 해당하는 길이로 기호는 ㎜이다.
7. 비좁은 방에서 여럿이 모로 끼어 자는 잠.
8. 어떤 상품에 결함이 있을 때 생산 기업에서 그 상품을 회수하여 점검ㆍ교환ㆍ수리하여 주는 제도.
10. 방이나 솥 따위에 불을 때기 위하여 만든 구멍.
12. 흙덩이를 깨뜨리거나 골을 다듬으며, 씨 뿌린 뒤에 흙을 고르는 데 사용하는 농기구. 지름은 두 치 남짓하고 길이가 한 자쯤 되는 둥근 나무토막에 긴 자루를 끼워 박은 것이다.
13.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ㆍ신체적 긴장 상태. ○○○○ 해소. 공부에 대한 ○○○○ 때문인지 부쩍 짜증이 늘었다.
14. 막대기 모양의 기다란 프랑스빵. 겉껍질이 단단하여 씹으면 파삭파삭 소리가 난다.
16. 남성의 가장 낮은 음역. 또는 그 음역의 가수.
17. 1950년대에 미국에서 발생한 대중음악. 흑인 특유의 리듬 앤드 블루스와 백인의 컨트리 음악의 요소를 곁들인 강한 비트의 열광적인 음악이다.
19. 사람이 거드름을 피우려고 일부러 크게 힘을 들여 하는 트림.
20. 빈틈없이 아주 여무진 사람.
21. 보고 싶어 애타는 마음.

<세로열쇠>
2. 한데에서 자는 잠.
3. 조선 시대에, 대전의 좌우에서 잠시도 떠나지 아니하고 임금을 모시던 상궁.
4. 터무니없는 말이나 행동.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 그의 말이 전혀 ○○○는 아니었다.
5. 개구리, 기러기, 오리 따위의 발가락 사이에 있는 엷은 막. 헤엄을 치는 데 편리하다.
9. 고등 척추동물의 뇌, 신경 조직, 부신, 혈액 따위에 많이 들어 있는 대표적인 스테로이드. 무색의 고체로, 물ㆍ산ㆍ알칼리에 녹지 않고 에테르, 클로로포름에 녹는다. 핏속에서 이 양이 많아지면 동맥 경화증이 나타난다.
10. 늪이나 못 따위의 물속에서 사는 단세포 원생동물. 크기는 0.02~0.5밀리미터로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고, 매우 원시적인 동물이다. 몸의 형태는 일정하지 않고, 위족으로 이동하며 먹이를 취한다.
11. 술의 양조와 빵의 제조에 사용하는 효모균 제품.
12. 균류 중 진균류에 속한 미생물. 동식물에 기생하며, 음식물이나 의복 등에 붙어산다. 몸은 균사로 되어 있으며 일정한 형태가 없다.
15. 나무망치로 공을 쳐서 3개의 문을 차례로 통과시키고, 마지막으로 중앙의 골대에 맞히면 이기는 경기.
16. 챙이 없고 둥글납작하게 생긴 모자. 털실로 짜거나 천으로 만든다. 군인들이 ○○○를 쓰고 당당하게 행진하고 있다.
18. 남 앞에서 뱃심 좋게 장담하거나 사실 이상으로 과장하여 하는 말. ○○○만 뻥뻥 치더니 결국 이 모양이야?

0
푸른방송_사이드배너
영남연합포커스_사이드배너
구병원
W병원
인기글더보기
최신글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