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농촌지도자회(회장 곽영록)는 지난 9일(금) 농업의 탄소 중립 생활실천의 일환으로 농약공병 수거 운동을 실시했다. 농촌지도자회원 400여 명은 2019년부터 영농현장에서 연중 2회 수거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한 해 동안 수집된 농약공병 규모는 3.5톤 트럭 2대 분량이다. <자료제공:달성군 농촌지도자회>
푸른신문